어린이 선크림 니얼지, 야외 활동 시 덧바르는 주기와 방법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리 아이 피부를 지켜줄 어린이 선크림을 찾고 계신가요?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선크림을 발라줬는데, 금세 땀에 지워져 버리지는 않을까, 수시로 덧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을 겁니다. 특히 “어린이 선크림 니얼지” 제품을 눈여겨보셨다면, 야외 활동 시 얼마나 자주, 어떻게 덧발라야 효과적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한 번 발랐다고 안심하기엔 이른 여름철 자외선, 니얼지 선크림으로 우리 아이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린이 선크림 니얼지, 이것만 기억하세요

  • 햇볕 노출 최소 20~30분 전에 500원 동전 크기만큼 충분히 발라주세요.
  • 야외 활동 중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물놀이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수시로 덧발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해야 합니다.

어린이 선크림, 왜 덧발라야 할까요?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UVA와 UVB를 차단하는 원리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땀, 물, 옷과의 마찰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지워지게 됩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선크림이 지워지는 속도가 더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제품을 한 번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적당한 지수의 제품을 2~3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덧발라주는 것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속하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니얼지 선크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덧바르는 주기를 놓치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에는 덧바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 무엇이 다를까요?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UVA와 UVB입니다.

  • UVA (PA로 차단):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 노화, 주름,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됩니다. PA 지수는 ‘+’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습니다.
  • UVB (SPF로 차단): 피부 표면에 작용하여 일광 화상, 홍반, 피부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SPF 지수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시간이 길어집니다.

따라서 어린이 선크림을 선택할 때는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니얼지 어린이 선크림, 언제 어떻게 덧발라야 할까요?

니얼지 어린이 선크림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 시에는 덧바르는 주기와 방법을 꼭 지켜주세요.

덧바르는 주기

일반적으로 모든 선크림은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니얼지 선크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더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물놀이를 한 후
  • 땀을 많이 흘렸을 때
  • 수건이나 옷으로 피부를 닦아낸 후

덧바르는 방법

선크림을 덧바를 때는 기존에 남아있는 땀이나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니얼지 선크림은 로션, 스틱, 쿠션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형 특징 덧바르는 팁
로션/크림 부드러운 발림성, 촉촉한 마무리 손에 덜어 얼굴과 몸 전체에 꼼꼼하게 펴 발라줍니다.
스틱 간편한 사용, 손에 묻지 않음 얼굴 굴곡진 부위나 목, 팔, 다리 등에 쓱쓱 문질러 바릅니다.
쿠션/팩트 휴대 용이, 쿨링 효과 퍼프를 이용해 얼굴 전체에 톡톡 두드려 덧발라줍니다.

스프레이 타입의 경우, 흡입 시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어린이에게 직접 분사하기보다는 손에 덜어 발라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크림 고르기,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연약한 아이 피부에 사용하는 만큼, 성분부터 제형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니얼지 선크림을 포함하여 어린이 선크림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점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자외선 차단제는 차단 방식에 따라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로 나뉩니다.

  • 무기자차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같은 미네랄 성분이 피부 표면에 막을 씌워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튕겨내는 방식입니다.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나 영유아에게 적합하지만, 백탁 현상이나 뻑뻑한 발림성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 유기자차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화학 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하여 열에너지로 변환시킨 후 소멸시키는 방식입니다. 발림성이 부드럽고 백탁 현상이 없지만, 화학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눈 시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가 얇고 민감한 아이들에게는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 선크림 사용을 권장합니다. 니얼지 어린이 선크림 선택 시에도 성분을 확인하여 아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순한 성분과 EWG 그린 등급

어린이 선크림을 고를 때는 유해 성분이 없는지,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WG 그린 등급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 단체(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부여하는 등급으로, 1~2등급(그린 등급)이 가장 안전한 수준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EWG 등급이 모든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전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허벅지 안쪽이나 팔 안쪽에 소량 발라 피부 반응을 확인하는 패치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선크림, 바르는 것만큼 지우는 것도 중요해요!

선크림을 바른 날에는 반드시 꼼꼼하게 세안하여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선크림 클렌징 방법

워셔블 선크림의 경우 물 세안만으로도 어느 정도 지워지지만, 깨끗한 클렌징을 위해서는 전용 클렌저나 유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했거나 여러 번 덧발랐다면 이중 세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1차 세안: 클렌징 워터, 클렌징 티슈, 클렌징 오일 등을 화장 솜에 묻혀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2. 2차 세안: 유아용 클렌징 폼이나 약산성 세안제로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궈냅니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선크림 니얼지를 중심으로 야외 활동 시 덧바르는 주기와 방법, 그리고 올바른 클렌징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꼼꼼하게 바르고, 제때 덧바르고, 깨끗하게 지우는 3가지 원칙을 기억하여 올여름 우리 아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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